한줄 요약: “허브 베이스 두 액상, 방향성은 비슷하지만 맛의 무게감과 청량감에서 완전히 갈리는 두 가지 선택지.”

1. 오늘 소개할 두 가지 액상
오늘은 폐호흡 액상 디어 싸루시, 더블버블 두 가지를 리뷰해보려고 한다.
둘 다 허브 베이스라는 공통점이 있지만,
실제 베이핑 해보면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.
둘 다 ‘깔끔한 쿨링 + 허브’ 라는 기반 위에서 싸루시는 드라이한 편
더블버블은 과일향 중심이라는 방향성을 만들고 있다고 보면 된다.
2. 디어 싸루시
컨셉: 루트허브의 은은한 달콤쌉싸름함 + 스파이시한 청량감

✔ 실제 맛
설명에는 스파이시 하다는데, 실제로는 생각보다 매운맛은 거의 없다.
그래서 스파이시를 걱정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.
내가 느낀 ‘디어 싸루시’의 핵심은 아래와 같았다:
- 허브의 드라이함이 깔끔하게 올라오고
- 불필요한 단맛이 과하지 않으며
- 마지막에 살짝 남는 허브 특유의 씁쓸함이 정리 역할을 해준다
전체적으로 단맛이 낮고, 깔끔하고, 가벼운 향 유지가 특징이다. 과일 계열이 너무 단 사람들에게는 ‘입이 리셋되는 느낌’도 준다.
3. 더블버블
컨셉: 열대과일 과즙 + 허브 한 방울의 깔끔함

✔ 실제 맛
설명 그대로 과즙 향이 먼저 시원하게 올라오는 타입이다.
싸루시가 드라이했다면 더블버블은 좀 더 화사하고 달콤한 편.
느껴지는 흐름:
- 첫 흡입: 열대과일 단맛이 먼저 확 올라오고
- 중반: 과즙 느낌이 유지되며
- 끝맛: 허브가 가볍게 정리해준다
단맛의 강도는 중상 정도. 허브는 메인이 아닌 끝맛이라 부담 없이 데일리로 쓰기 좋다.
4. 두 액상 비교
| 항목 | 디어 싸루시 | 더블버블 |
|---|---|---|
| 맛 방향 | 드라이·허브 중심 | 과일 중심 + 허브 |
| 단맛 | 낮음 | 중상 |
| 청량감 | 은은함 | 은은~중간 |
| 첫 향 | 허브 | 열대과일 |
| 끝 향 | 씁쓸한 허브 | 프레시 허브 |
| 전체 느낌 | 깔끔, 가벼운 맛 | 과즙+허브의 밸런스 |
5.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?
✔ 디어 싸루시 추천
- 단맛 싫어하는 사람
- 드라이하고 깔끔한 향 선호
- 허브 기반 선호자
- 무거움 없이 담백한 맛 찾는 사람
✔ 더블버블 추천
- 과일 맛을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
- 단맛 괜찮은 사람
-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과일 액상 좋아하는 사람
- 부담 없는 데일리 액상 찾는 사람
6. 마무리
둘 다 허브 기반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, 베이핑하면서 느껴지는 방향성은 완전히 달랐다.
싸루시는 깔끔·드라이, 더블버블은 과일·프레시로 나뉘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될 듯하다.
※ 본 글에 사용된 일부 제품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제조사 및 공식 판매처 이미지를 참고하였습니다. 이미지 출처: 제조사 공식 홈페이지 / 공식 판매 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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